- 2018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 195개사 바이어 참여 - 제품 시연회 등 다양한 행사로 참여기업 만족도 높여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변종립)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온·오프라인 해외 유통회사 구매담당자를 초청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30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8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는 2015년부터 시작돼 중소기업-해외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회, 상품 전시, 시연 및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중기부 최대 수출행사로 자리잡았다.

처음 38개사 43명의 바이어에서 2016년 50개사 56명, 2017년 95개사 121명을 거쳐 올해엔 195개사에서 239명의 바이어가 참석한다.

그간 소싱페어를 통해 우수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1482개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했으며, 금년도에도 수출상담성과 제고를 위해

전자상거래, 대·중소기업동반진출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발굴·검증된 바이어를 엄선하였다.

수출상담회 첫날 공식 개막식과 함께 “디지털 전환시대의 중소기업 글로벌마케팅”을 주제로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의 기조연설 후 인증, 수출정책(관세청, 우정사업본부) 실무 정보를 안내했다.

그 외 ▷우수상품 쇼케이스관, ▷유튜버-왕홍(중국 유명 블로거 통칭) 초청 제품시연회, ▷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환영리셉션, ▷청년 스타트업 대상 피칭대회 등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과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번 소싱페어 특징으로 상담 규모 외에 바이어 발굴·상담 등 전 과정을 온라인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하였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참여 중소기업 주문·결제, 물류·배송 등 수출 전 과정을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무역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가는 중소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출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바이어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수출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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