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원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장에서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왕지원은 8월 6일 MBC 수목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촬영장에서 찍은 스틸컷을 공개하며 통통 튀는 발랄함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지원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왕지원은 극 등장마다 실생활에도 응용 가능한 '여자친구 룩'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머리띠를 이용한 다양한 업 스타일 헤어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 여성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에서의 세련된 차림과 달리 사진의 왕지원은 '폭풍 먹방'에 심취해 소품으로 마련된 음식에 열중하고, 대본을 읽으면서도 커피를 손에서 놓지 않는 등 소탈한 귀여움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왕지원은 평소에도 촬영장의 활력소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널사'의 한 관계자는 "빡빡한 촬영 일정 안에서도 왕지원이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에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며 "평소에도 털털한 성격으로 장난기가 넘친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돌입하면 곧바로 세라의 감정을 끌어올려 몰입력을 보이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운널사'는 장혁(이건 역)의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데 이어 장혁의 계약결혼 사실을 알게 된 세라가 귀국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흥미를 더하고 있다. 6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