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개인의 강한 매도세에 2060선 중반에 머물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6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08포인트(0.00%) 떨어진 2066.18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불안감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하락세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억원, 46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67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거래(-21억원)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3.59%)가 3%이상 하락 중이고 NAVER(-1.31%)와 삼성전자(-0.84%), 현대모비스(-0.50%), 현대차(-0.42%)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POSCO(1.39%)는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복(-1.24%)과 기계(-1.20%), 전기. 전자(-0.90%)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은행(1.88%)과 철강. 금속(1.00%), 증권(1.00%)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1.83포인트(0.33%) 오른 549.58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57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억원, 33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디지털컨텐츠(3.91%)과 음식료, 담배(1.74%), 섬유, 의류(1.34%) 등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제약(-0.89%)과 비금속(-0.71%)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서울반도체(-3.74%)와 셀트리온(-3.19%), 파라다이스(-1.01%), CJ오쇼핑(-0.18%)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CJ E&M(0.69%)은 소폭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