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백라이트유닛(BLU)업체 KJ프리텍의 경영체제가 새롭게 개편되면서, ‘성장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J프리텍은 지난 5일 홍준기 대표가 스마트인베스트먼트에 경영권과 보유 주식 135만 9513주(지분율 7.78%)를 59억 7900만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도 박재홍씨로 새롭게 변경됐다
무엇보다 스마트인베스트먼트는 대주주인 IT전문가 이기태씨와 우호적 협력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기태씨는 지난 2011년에도 자금 지원과 경영노하우 전수로 존폐 위기에 몰린 KJ프리텍를 경영정상화 시킨 바 있다. KJ프리텍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경영역량과 능력이 검증된 대주주 이기태씨의 역할 확대가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왔다.
무엇보다 스마트인베스트먼트의 경영권인수와 더불어 이기태와의 전략적인 협력관계는 회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경영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기존 주력사업을 더욱 탄탄히 하고,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신사업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돼, 향후 KJ프리텍의 행보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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