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자문단 발족… 냉동ㆍ냉장 화물시장 분석 및 인천항 유치 방안 모색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신항 콜드체인(냉동ㆍ냉장)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성공적 시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IPA)가 전문가 그룹 자문단을 발족하고 다양한 해법 마련에 나선다.
IPA는 최근 남봉현 사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첫 회의에서는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구축사업 개요 ▷자문단 운영 방향 ▷사업 추진계획 관련 주요쟁점 등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이번에 발족한 자문단은 IPA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구축사업 관련, 지난 7월 입주기업 모집 결과 유효 신청기업이 부재함에 따라 기존 계획을 재검토하고 사업 추진 저해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단은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연구, 토의, 발표를 통해 이에 대한 해소방안을 모색할 예정으로 사업전략 및 냉동ㆍ냉장 화물에 대한 실질적 조언이 가능하도록 각 계의 2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업ㆍ단체, 연구기관 등의 외부 전문가 5명으로 이뤄졌다.
전문가 5명은 ▷인천대 송상화 교수(물류정책, 국제물류ㆍ유통)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정명수 회장(콜드체인시장, 물류ㆍ무역) ▷물류경영연구원 최시영 원장(기업 유통 및 물류ㆍ무역) ▷수협중앙회 신황용 팀장(신선화물 유통 및 물류) ▷벽산엔지니어링 박승호 PM(플랜트 분야 설계ㆍ감리) 등이다.
IPA 남봉현 사장은 “자문단에서 제시되는 내용을 입주기업 공고 추진 시 활용해 화물시장 분석과 인천항 물동량 유치 방안, 적정 공급면적 산정 등 최적의 사업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입주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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