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서울 강남의 문화예술 창작과 보급, 지역 내 문화전파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남문화재단은 최근 헤럴드동아와 강남구 패션문화의 저변 확대 및 소통 증진 등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코엑스 일원에서 진행되는 ‘2014 강남패션페스티벌’과 관련, 양측은 △강남패션페스티벌의 후원, 협찬 등의 공동 유치 및 상호교류 △강남 패션축제 및 패션문화 발전을 위한 국내외 홍보 추진 및 협력 △헤럴드경제 케이블방송 등 홍보영상 및 패션관련 프로그램 제작 협력 △다양한 게릴라패션쇼 진행 및 의상 협찬 등에 필요한 상호협력 △축제 관련 행사장 인근 및 강남구 관내 가로등배너기 등 옥외광고 협력 △기타 각종 행사에 대한 상호후원, 홍보 협조 및 교류 등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대해 강남문화재단은 “보다 발전된 모습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국내 케이블채널의 패션, 뷰티 선두주자인 헤럴드동아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서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럴드동아는 “패션 분야를 선도하는 채널로서 강남문화재단과 2014 강남패션페스티벌 상호협력을 통해 패션문화를 당당히 즐기는 강남시민 뿐만아니라 국내를 넘어 아시아인들이 공감할 수 있고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페스티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도심 속 패션문화를 향유하는 2014 강남패션페스티벌의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문화예술팀(02-6712-0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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