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일 서울 용산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 등과 만나 ‘한일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니카이 간사장은 일본 여당인 자민당에서 아베 신조 총리 다음 서열로 평가되는 인물이다. 간담회에는 니카이 간사장 등 일본 국회의원 40여 명과 자민당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양국 간 경제협력이 정치·외교관계에 많은 영향 을 받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일본 집권당의 핵심인사가 첫 해외연수를 한국에서 하는 것은 한일 관계가 한층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준다”고 말했다.
정순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