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 주목

[헤럴드경제] 올 연말 부산과 울산을 가깝게 오고 갈 수 있는 국도 31호선의 개통이 완료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서 울주군 서생면을 잇는 국도 31호선 15.67km 중 1공구(7.68km)가 지난 3월 개통됐다. 나머지 7.99km에 해당하는 구간도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울주군 온산읍까지 모두 개통 완료 시, 부산에서 울산 온산공단까지 통행 시간은 30여 분 단축돼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이에 부산 주택시장에도 울산 지역 수요자들의 대거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광신도시’는 해운대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생활 인프라도 풍부한 신흥 주거지역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청약조정대상지역인 일광신도시는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 진입이 다소 어려운 지역이지만, 잔여세대 물량의 경우 비교적 제약이 적어 실수요자들이 주목할 만하다.

현재 동원개발이 일광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공급하는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는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1개 동, 전용면적 96~159㎡, 총 917가구로 조성된다.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단지는 교통 여건이 뛰어나고 우수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 동해선복선전철 일광역이 위치한 역세권으로 해운대까지 10분, 서면을 포함한 부산 도심까지 3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중심상업시설이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도보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유통기업인 이케아(IKEA)의 오픈이 예정된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 동부산점 등도 동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0분 내 도착할 수 있다.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는 마린시티 내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만 적용되던 게스트하우스를 단지 내 마련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도 높였다. 침실, 거실, 주방시설 등을 갖춘 게스트하우스는 명절과 휴가 시즌에 손님을 맞이하거나, 각종 모임의 행사장소, 비즈니스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동원개발의 고급 주거 브랜드인 ’비스타‘로 공급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 설계도 주목해볼 만하다. 부산에서 보기 드문 5bay 설계 적용으로 채광과 개방감은 극대화했으며, 거실과 방 사이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을 할 수 있다. 또, 대가족 또는 별도의 취미 공간을 원하는 수요층을 위해 복층형 구조도 선보인다.

축구장 2배 크기의 넓은 조경 면적도 자랑한다. 중앙 잔디공원, 산책로 등을 갖춘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돼 단지 내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헬스장, GX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 아파트 입구에 학원 차량이나 유치원 차량 등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으로 활용된 맘스스테이션과 단지 내 어린이집을 갖춘 점은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 물량을 선착순 분양중이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

윤병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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