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8~29일 후포해수욕장에서 '제1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8개팀(남24개팀, 여24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여름철 후포해변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울진에서 처음 개최 되는 비치발리볼 대회로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재밌는 경기를 펼침으로써 피서객에게 해수욕을 즐기면서 비치발리볼 관전도 하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28일 저녁 7시부터 전야제 행사로 여름해변축제가 열려 가요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펼쳐진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선수단, 관광객 등이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이 되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울진군이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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