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일상에 만연한 안전무시 관행을 찾아내 지역 안전 지키기에 앞장 설 ‘안전보안관’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기존 운영하던 ‘우리 동네 안전감시단’의 역할을 확대한 것으로 주변의 안전 위협요소를 발굴하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7대 관행을 신고·점검하는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원봉사에 뜻이 있는 구민으로 전기안전공사 또는 시설안전공단과 같은 안전관리전문기관에 근무했거나 관련 자격증 보유 등 전문적 지식을 가진 사람을 포함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회원에게도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안전보안관 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메일(ecocbj@junggu.seoul.kr)로 보내거나 중구청 안전치수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jy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