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프로그램 3관왕에 오른 걸그룹 씨스타가 팬들을 위한 '역조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씨스타는 SBS '인기가요'를 찾은 팬들에게 직접 만든 '달콤손'을 전달,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무더운 여름 음악 방송 현장에 와주시는 팬들을 위해 씨스타 멤버들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했다.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기 위해 멤버들이 고심한 만큼,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씨스타는 이날 '인기가요'에 출연, 지난달 21일 발표한 새 음반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2 '뮤직뱅크'에서도 1위에 거머쥐며, 일주일만에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 '역대급 1위'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터치 마이 바디'는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역작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