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 키즈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 실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휠라 키즈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을 주제로 한 ‘2018년 어린이 안전교실’을 7월 한 달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휠라 키즈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은 한국생활안전연합과의 협약을 통해 소속 전문 강사와 함께 전국 유치원ㆍ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닥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생활밀착형 교육 캠페인이다. 예시별 상황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대처를 연습하는 프로그램 구성과 맞춤형 눈높이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데 특히 아이 안전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이 커 지난해부터는 학부모 대상 커리큘럼도 별도 구성해 제공 중이다.

매년 평균 50회가량 교육을 개최해 오고 있는데, 올해에는 지난 4월부터 캠페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본격 휴가철이 시작된 최근 7월에는 ‘물놀이 안전’을 주제로 23일 서울 건영유치원, 24일 미림유치원 등을 포함해 총 12곳을 방문,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현장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안전교육은 물놀이를 위한 안전 복장 착용법, 물놀이 안전 수칙 등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놀이와 율동, 음악을 접목해 선보였다. 또 어린이들은 스스로 구명조끼를 입어보는가 하면 물놀이 전 필수 준비운동을 배워보는 등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름철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요령을 터득했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어린이와 학부모의 직접 참여를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추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