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JYP 픽쳐스와 요오쿠 투도우(Youku Tudou)가 공동 제작하는 온라인 드라마(제목 미정)에 캐스팅됐다.
요오쿠 투도우는 월 4억5000만명의 이용자 수를 보유한 영상 플랫폼 요오쿠(Youku)와 투도우(Tudou)를 두고 있는 중국 최대 동영상 그룹이다. JYP 픽쳐스는 올해 초 요오쿠 투도우와 함께 갓세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아이갓세븐’을 제작해 방영한 바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드라마는 아픔을 가진 한 소녀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미소년들과 함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그려가는 판타지 로맨스 학원물”이라며 “갓세븐은 극중 여자 주인공의 우상인 인기 아이돌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여자 주인공을 지켜주는 미스터리한 꽃미남 초능력 4인방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이달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에 요오쿠 투도우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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