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동물과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는 좋은 전시회가 마련됐다. 충남 덕산에 위치한 리솜스파캐슬은 성수기를 맞아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의 유명 동물작가 9명의 동물작품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동물작품 전시회 ‘We are animalier 2014’를 개최한다. 오는 18일까지 리솜스파캐슬 테마동 로비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획 업체 ‘아뜰리에 터닝’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동물을 사랑한 평면 유화, 동양화, 입체, 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함께했다.
양을 희화화한 김범준 작가, 일상적인 플라스틱 의자에서 새 생명의 사슴, 말 등을 만드는 김우진 작가, 꿈꾸는 동물들을 그리는 김정혜 작가, 지도로 동물을 그리는 김지문 작가, 장애를 극복하고 따뜻한 동물을 그리는 김태호 작가, 유기견의 이야기를 사람의 뒷모습으로 보여주는 박지혜 작가, 동화 속 한 장면을 보여주는 임승섭 작가, 신비로운 엔틱 세상을 보여주는 정성원 작가, 멸종동물을 도자기로 담아내는 조율리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리솜스파캐슬 관계자는 “동물들을 독특하게 재해석한 작품들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해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고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서 ‘캐니멀 페스티벌 2014’가 열리고 있다. 평소에는 통조림이지만 사람이 없으면 동물로 변신하는 캐니멀, 동물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고. ‘캐니멀 페스티벌’에서는 캐니멀과 함께하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게릴라 게임 등이 펼쳐지고 있으며, 다양한 캐니멀 캐릭터 상품과 식음 무료이용권, 스파이용권 등의 상품도 마련돼 있다. 또 천천향 입장객을 대상으로 1150만 원 상당의 리솜스파클럽 싱글 스파회원권 2명을 비롯해 스파캐슬 객실패키지권, 천천향 이용권, 커피 교환권 등의 대박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