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 힘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온도ㆍ습도ㆍ청정도 센서를 탑재해 욕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욕실 상태에 따라 환기, 온풍,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동시실행’과 ‘자동실행’ 기능으로 다양한 홈IoT 기기들을 서로 연동해 동시에 제어할 수도 있다. 가격은 39만6000원(부가세 포함)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IoT환풍기를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한 AI 스피커 ‘U+우리집AI’를 통해 말로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스마트 욕실 서비스 관련 IoT 기기들을 지속 추가할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상무는 “IoT환풍기, 비데 등 IoT 기술을 접목한 욕실 제품을 활용해 스마트 욕실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