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생활건강은 ‘코아네 코골스탑’<사진>이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 발명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코아네 코골스탑 개발자인 정진구 씨는 한국발명진흥회의 추천으로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국제 발명 페스티벌’에 참가해 이같이 수상했다. 또한 대회 중 코골이 방지기구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중국 정부 산하 중국발명협회(CAI)로부터 CAI발명혁신상도 받았다.
코아네 코골스탑은 코 안에 간편하게 착용하는 비강확장기로 수면·운동·학습 시 비강을 넓혀서 산소공급량을 높이고, 호흡을 원활하게 하는 의료기기다. 코 모양을 반영해 위는 좁고 아래는 넓은 원추형 모양이며, 중간 부분에 코가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답답하지 않게 설계됐다.
POE 무독성 재질로 만들어져 물로 세척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케이스 안에 비강 크기에 따른 2개입 구성으로 돼 있다. 미국 FDA, 유럽 CE 의료기기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일동생건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평소에 코를 골지 않는 사람도 코골스탑으로 숙면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건강한 수면생활을 도모할 수 있다. 아울러 복식호흡이 필요한 헬스장이나 조깅할 때 사용하면 한층 더 수월한 공기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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