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세 의료클러스터ㆍ경제신도시 등 호재 전 세대 중소형…알파룸 등 공간 효율성 높여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두산건설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 일원에 짓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투시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1187가구로 전 세대 6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4베이(bay)로 설계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알파룸(78ㆍ84㎡)과 팬트리(69㎡) 등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대지면적의 약 40%에 해당하는 약 2만㎡를 녹지면적으로 확보했다. 정원과 산책로 겸 순환형 조깅트랙을 비롯해 테마형 놀이공간 등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에 약 1만8291.4㎡의 근린공원과 연계성도 높였다. 동진원1공원, 동백호수공원, 한들공원, 다올공원 등도 가깝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인접해 분당선을 갈아탈 수 있는 기흥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21년 GTXㆍ분당선 환승역인 용인역(가칭)이 개통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에 닿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경부고속도로 신갈JC 진입이 쉬워 서울ㆍ수도권 이동도 편하다. 내년 개통하는 신갈~대촌 간 고속화 우회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등의 수혜도 예상된다.
어정초와 어정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중일초, 동백고, 강남대학교 등이 가깝다. 이마트 동백점, 쥬네브월드, CGV 동백점 등 쇼핑시설과 문화시설도 단지 주변에 있다.
특화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세대별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적용된다. 냄새 역류를 차단하는 전동댐퍼를 적용한 저소음 분리형 렌인지후드가 설치된다. 바이러스 살균 과정을 거친 음용수를 공급하는 중앙 정수시스템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중앙이 조경공간으로 구성된 공원형 단지로 일조량과 조망권이 장점”이라며 “용인연세 의료 클러스트와 경제신도시 등 주변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처인구에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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