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김성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요. 멋진 도전과 용기를 응원합니다. 간만에 떨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올해의 미스코리아 수상자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30년 차이에도 불구하고 후배들 못지않은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인 김성령의 참여로 화제가 됐다. 미스코리아 출신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것은 62년의 역사를 가진 ‘미스코리아 대회’ 사상 처음 있는 일. 심사위원으로는 김성령과 방송인 서현진, 모델 이혜정, 뷰티 인플루언서 문가비,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 등 13명이 참여했다.
특히 김성령은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후보자들이 뽑은 역대 가장 닮고싶은 미스코리아 선배 1위로 당당히 뽑혔고 본선 무대에서도 미스코리아들을 향해 격려와 응원의 말을 남기며 존경받는 선배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저의 뿌리는 여전히 미스코리아다. 여전히 미스코리아는 모든 여성들의 도전이자 로망이자 꿈”이라며 “어느 자리에서도 아름답고 선한 영향력을, 여성의 파워를 멋지고 자유롭게 펼쳐나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후배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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