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엔소닉(N-SONIC)이 홍콩 현지 프로모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엔소닉은 홍콩 현지에서 약 500여명의 팬들을 불러 모으며 중국 및 아시아 K-POP 대열에 성공적으로 합류했음을 알렸다.
지난 25일 홍콩으로 출국한 엔소닉은 현지 라디오와 미디어 인터뷰, 사인회 등 홍콩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30일에는 TVB 방송사의 'Jade Solid Gold'에 출연했고 8월1일 베이징으로 넘어가 약 1개월간의 중국 본토 프로모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30일 출연한 TVB 방송사의 'Jade Solid Gold'은 홍콩뿐만 아니라 중국 광동지역에도 방송되는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방송사이다.
C2K엔터테인먼트 조기훈 대표는 "현지에서 엔소닉의 인기는 상상이상 이다. 현지 라디오 및 TV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동안 짧은 프로모션으로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적이 있지만 중국 발매 앨범에 대한 현지 팬들의 기대와 엔소닉의 다양한 활동들이 더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홍콩 현지 소식을 전했다.
이어 "홍콩에서의 좋은 반응으로 멤버들의 컨디션 역시 최상이다. 앞으로 8월3일 중국에서 앨범 발매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난징, 광저우 등 7개 도시에서의 언론매체 인터뷰와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에서 발매될 엔소닉의 앨범에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미치겠네' 중국어 버전과 일부 개사된 '런앤런' 등 앨범 수록곡, 영상을 포함해 총 12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사진: C2K엔터 제공)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