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우승후보 프랑스의 축구의 화끈한 공격력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 부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었던 아르헨티나를 16강에서 만난 프랑스는 3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1점차로 가까스로 승리를 따냈다.

양팀은 서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면서 축구팬의 손에 땀을 쥐게했다.

전반 10분 음바페가 상대 골문 앞에서 로호의 파울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 페널티킥을 전반 12분 그리즈만이 차 넣으며 프랑스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무너질 아르헨티나가 아니었다. 전반 41분 아르헨티나는 디 마리아가 정면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이 프랑스 골문을 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메시의 슈팅이 요리스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메르카도가 넣으며 역전했다.

그러나 57분 벤자민 파바드의 중거리 슈팅골을 넣어 경기를 원점을 돌렸다.

이어 음바페가 64분, 68분 추가골을 넣으면서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후반 연장 추가시간에 추가골을 넣으면서 심판의 종료 휘슬 전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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