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환경 등 5개 평가항목에서 89.9점 받아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설공단(이사장 최병권)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이용객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공단은 89.9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공단은 그동안 서비스 친절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친절캠페인, 고객 및 주민참여 강화를 위한 공단 서포터즈, 스포츠 시설 자문위원회, 고객의 날, 고객소통 게시판 등 타 공단과 차별화된 서비스 시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객만족도 평가 1위를 달성했다.
최병권 이사장은 “시민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제1의 경영방침으로 내세운 후 지금까지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한 노력이 고객만족도 1위라는 큰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