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KB국민카드가 생활 렌탈 서비스 기업 코웨이와 손잡고 월 최대 2만원까지 렌탈료 할인이 되는 ‘KB국민 코웨이Ⅱ카드’를 오는 29일 출시한다.
‘KB국민 코웨이Ⅱ카드’는 출시하면서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등 코웨이의 제품을 이용하고 내는 렌탈 요금을 자동으로 납부하면 월 최대 1만5000원부터 2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폭은 전월 결제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5000원, 8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이다.
이 카드로 연간 결제하는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코웨이 제품 구매나 렌탈료 결제 비용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 한도는 최대 5만점까지다. 연간 결제액이 1500만원 이상이면 10%까지, 최대 10만점까지 포인트가 적립된다.
전월 결제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1일 1매, 연간 10매)과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1일 1매, 월 2매로 연간 총 5매)도 제공된다. 에버랜드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베이 입장권도 하루 1매에 한해 30% 할인이 된다.
‘KB국민 코웨이Ⅱ카드’는 연회비가 3만원이고 KB국민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렌탈료 자동납부 고객 뿐 아니라 코웨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도 포인트 적립 등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들에게 실속있는 카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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