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강화지역의 최대 산업단지인 강화일반산업단지(이하 강화산단)가 오는 7월초 준공된다.
인천상공회의소는 국비 340여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278여억원을 들여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 일대 46만여㎡(약 13.7만평) 규모로 강화산단을 조성했다.
강화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이곳에는 70개 업체가 입주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69개 기업체가 분양계약을 마쳤고 23개 기업체가 사용승인 및 공장등록을 완료, 가동중이며 17개 기업이 건축중에 있다.
강화산단은 최종 사업준공을 앞에 두고 현재 9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강화산단의 주진입도로인 서울~강화간 48번국도의 강화산단 우회도로가 오는 7월 3일 개통돼 교통인프라 확충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강화산단 입주기업에게는 취득세 50% 면제(2018년 취득분), 수도권과밀억제권역(서울, 인천, 부천 등)에서 이전하는 경우 재산세 5년간 전액 면제와 이후 3년간 50% 감면, 법인세 및 소득세의 4년간 전액면제와 이후 2년간 50% 감면 등 세제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화산단 입주 기업에 한해 경영안정자금을 5억원 한도에서 2%의 이자지원을 해주는 특별우대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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