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은행업계가 내달 3일부터 공동으로 ‘대출금리 제도개선 TF’를 운영한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번 대출금리 산정체계 점검결과와 관련해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산금리 산정체계 구축을 위해”이같이 결정했다며 “7월 3일 첫 회의(Kick-off)에서 세부 논의주제를 확정한 다음 하반기중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선방안으로는 ▷은행 내부시스템 개선을 위한 대출금리 모범규준 개선 ▷금융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를 위한 공시강화 ▷제재근거 마련 검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