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학교법인 계명대 산하 계명대, 계명문화대, 동산의료원 등 3개 기관이 대규모 국외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들 기관은 최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국외봉사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
먼저 계명대는 25일~7월7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케게티 이사에브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27일~7월9일까지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케야스 03학교에서, 7월6일~7월18일까지는 캄보디아 시엠립 사사 스덤 초등학교에서, 7월9일~7월21일까지는 베트남 호이안 부이짯 초등학교에서 각각 35명(단장 1명, 인솔 2명, 학생 32명)의 봉사단원들이 활동한다.
계명문화대는 필리핀과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동산의료원은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1억2000만원과 미화 3만6000달러, (사)계명문화 1퍼센트사랑의손길에서 1000만원, (사)동산의료선교복지회에서 2000만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오늘의 우리의 모습을 갖게 될 때 까지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었다”며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되돌려 줘야 할 때”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