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이마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인 만물 잡화점 ‘삐에로 쑈핑’ 개점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전날 대비 5.04% 오른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가 이날 강세를 보인 것은 같은날 개점한 삐에로 쑈핑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2층에 입정한 총 2513㎡ 규모의 삐에로 쑈핑 1호점은 일본의 잡화점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했다.

이마트는 올해 총 3개의 삐에로 쑈핑을 개점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향후 삐에로 쑈핑이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