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의 모바일 보드게임 '꽃보다 할배 for Kakao'가 드디어 유저들을 찾아왔다. '꽃보다 할배 for Kakao'는 tvN에서 방송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여행 버라이어티를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캐주얼한 느낌의 비주얼과 국민할배 이순재, 신구, 백일섭, 박근형 등이 게임 내 캐릭터로 직접 등장해 유저들의 정감을 더해준다. 자, '여행'이라는 소제를 적극 활용한 이 독특한 게임을 만나 보자. 꽃할배들과 함께 세계를 여행 하는 차세대 국민 보드 게임 '꽃보다 할배 for Kakao'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여행'이라는 코드가 주는 참신한 게임성 '꽃보다 할배 for Kakao' 캐주얼 보드 게임으로 땅을 사고 업그레이드해 상대를 파산시키는 기본적인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투기나 투자의 개념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시스템을 더해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이들을 잘 알고 이용하다 보면 재미뿐만이 아니라 승리로 향하는 지름길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기념품 시스템이 있다. '꽃보다 할배'에는 총 4종류의 기념품이 등장하며 일정 개수 이상의 기념품을 모아 '기념품 독점 승리'를 노리거나 자신이 소유한 관광지를 최종단계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기념품을 획득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보드에 위치한 '기념품 카드'블록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확실한 승리를 위해 '기념품 스틸'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념품 스틸은 나의 캐릭터가 다른 유저들이 멈춰 있는 블록에 도착하면 발생하며 상대방이 보유하고 있는 기념품 중 한 개를 선택해 빼앗아 올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커다란 변수를 제공한다.

● 방송의 재미를 녹여낸 다양한 콘텐츠 '스마일 구야', '로맨틱 근형', '직진 순재', '떼쟁이 일섭'등 TV를 통해 큰 웃음을 선사한 대한민국 대표 꽃할배 4인방을 게임 내에서 '캐릭터 카드'로 만나볼 수 있다. 각각 다양한 버전의 캐릭터 카드가 준비되어 있어 수집욕을 자극한다. 보유한 캐릭터 카드는 더욱 높은 등급의 카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높은 등급으로 갈수록 능력치가 상승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A클래스 15레벨까지 만들 수 있다 보드에 등장하는 모든 관광지 블록은 방송에서 실재로 여행한 곳. 마음에 드는 관광지에 '스탬프'를 찍어가다 보면 꽃할배들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나PD의 지령카드'도 색다른 재미와 함께 게임 내 변수를 제공한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선 '티켓'이 필요하다. 티켓은 게임에서 패배했을 경우에만 소모되며 승리하면 티켓을 획득 할 수 있다. 유저들은 보유한 티켓의 수에 따라 입장할 수 있는 채널의 종류가 달라지며 티켓을 소모해 '여권'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티켓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다. 물론, 패배로 소모된 티켓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채워지며 상점을 통해 구매하거나 친구들에게 요청해 받을 수도 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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