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오는 24일까지 민선7기 출범을 앞두고 도민과 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정 슬로건을 공모한다.

제안형식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문장(가능한 10자 이내)으로 한국어, 외국어, 기호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표기의 조합으로 가능하다.

필요시 디자인을 해 제안을 하는 것도 무방하다.

제안자격은 경북도민은 물론 경북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용은 경북 민선7기를 이끌어 갈 방향성을 담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문구로 다수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표현이면 된다.

접수방법은 도지사 당선자(이철우)의 공식 페이스북, 경북도청 홈페이지와 경북 공식 블로그(blog.naver.com/pride_gb) 및 경상북도 페이스북(www.facebook.com/pridegb)를 통해 직접 응모 하면된다.

우수의견은 오는 27일에 발표된다.

이번 공모에 우수한 의견을 제시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주고 7월 2일 도지사 취임식에 초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