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심형탁이 일본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 사랑에 대한 고민을 들고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연예인 고민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옴므 이창민, 이현, 포미닛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고민의 주인공으로는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이 친구라는 심형탁이 출연했다.
심형탁은 “나는 도라에몽 이불을 덮고, 칫솔을 쓴다. 사람들은 나를 도라에몽 마니아로 본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도라에몽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에서 필요한 것들이 다 나와요. 불가능한 걸 이루게 해주는 쾌감이 있잖아요. 그러면서 빠지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을 사는데 천만 원 정도 사용했다. 도라에몽이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도라에몽을 보고 잠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힘든 무명시절에 많은 위로가 되어준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앞서 심형탁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명한 식스팩이 보이는 복근을 과시한 바 있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심형탁, 도라에몽 마니아구나” “심형탁, 도라에몽 사랑 반전이네” “심형탁, 도라에몽 사랑,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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