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탤런트’ 손흥민(레버쿠젠)이 걸스데이 민아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흥민의 아버지가 쿨한 반응을 보였다.

29일 온라인매체 더팩트는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가 한강공원과 삼청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서 손흥민과 민아는 길거리에서 손을 깍지낀 채 잡고 다니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았다.

1992년생 손흥민과 1993년생 민아는 SNS를 통해 알게 돼 서로 팬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6일과 17일 심야 데이트를 즐겼고, 19일 소속팀 복귀를 앞둔 손흥민은 민아에게 직접 준비한 꽃다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는 OSEN과 인터뷰에서 “젊은 나이로 연애를 할 수도 있지 않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어딘가 닮았네” “손흥민 민아, 젊으니 연애할 수도 있죠” “손흥민 민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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