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호 서울 논현동에…혁신디자인 ‘노모스’ 등 전시 한샘이펙스(대표 김덕신)는 이탈리아 대표 사무가구 ‘테크노(Tecno)’ 매장을 서울 논현동에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테크노 서울쇼룸은 495.8㎡(450여평) 규모로, ‘노모스(Nomos·사진)’ 등 10여종의 테크노 제품을 전시 중이다. 세계적으로 160만개 이상 판매된 노모스 테이블을 구매할 수 있는 아시아 첫 매장이다. 사무환경에 맞춰 도구 없이 손쉽게 조립과 분해가 가능한 모듈형 데스크 ‘클라비스(Clavis)’도 눈길을 끈다.

1953년 창립된 테크노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8년간 연매출이 매년 15%씩 성장하고 있다. 현재유럽 5대 사무가구 브랜드로 성장했다.

2017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Salone del mobile)’에서 테크노의 ‘인텔리전스오브테크노(io.T, intelligence of Tecno)’가 최고의 오피스제품으로 선정되됐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한 사무가구로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사무공간의 환경과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한샘이펙스 김덕신 대표는 “사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디자인이 우수한 테크노의 경쟁력을 기대한다.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이탈리아 대표 사무가구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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