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ㆍ유가족 등 600여명 참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권한대행 이해우)는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구청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보훈문화 활성화에 앞장 선 보훈 모범회원 27명에게 표창장을 주는 기념식으로 꾸며진다. 지난 2016년부터 ‘보훈문패 드림(Dream)’ 사업을 펼친 한국마사회도 특별 표창장을 받을 예정이다.
이어 2ㆍ3부에는 보훈가족을 위로하는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중랑구지회 등 관내 9곳 보훈단체가 주관한다. 국가유공자증 혹은 유족증이 있어야 입장 가능하다.
김상화 구 복지정책과장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투철한 애국정신 덕분”이라며 “아으로도 보훈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보훈사업 추진으로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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