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캡틴‘ 박지성 전 축구선수의 아내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박지성과 김민지의 결혼식 사회는 배성재 아나운서, 축가는 김주우 아나운서가 각각 맡았다.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박지성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민지가 하객의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김민지는 상반신은 타이트하고 하반신은 풍성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럽과 뉴욕의 웨딩드레스를 국내에 소개하는 수입 업체 노비아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결혼식 후 이어진 피로연에서는 한복디자이너 박술녀의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의 결혼식에는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세네갈 축구선수 에브라, 가수 싸이, 국민MC 유재석, 배우 이병헌, 전 축구선수 안정환, 전 야구선수 박찬호 등 연예계·축구계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지성-김민지 부부는 결혼식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고서 영국 런던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네티즌들은 “김민지 웨딩드레스, 진짜 이쁘다” “김민지 웨딩드레스, 캡틴이 반할만 하네” “김민지 웨딩드레스, 선녀같아” “김민지 웨딩드레스, 역시 비타민지 상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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