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박정규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3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평택항에 초청해 해군2함대 및 평택항 홍보관을 방문하는 등 항만 견학과 안보교육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평택항 항만안내선 승선을 통해 평택항 현장을 둘러보며 항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양 기관은 지난해 7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및 사회공헌 실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위한 프로그램 개발 ▷사회공헌 및 복지증진에 공동 참여 ▷지속적인 교류협력 및 강화을 위해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의 명칭과 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자는 의미에서 ‘수·평·선(善)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통해 도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평택지역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행궁투어 및 박물관 견학, K리그 축구경기 관람 등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황태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소외계층에게 수평선 프로젝트를 통한 문화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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