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장애인들의 춘천시립도서관 이용 편의가 좋아진다.
춘천시는 4일 국비 지원을 받아 석사동 시립도서관에 장애인 독서보조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개관 후 지체 장애인, 시력이 많이 나쁜 이용객들이 늘고 있어 이용 편의를 높여주기 위한 것이다.
책을 읽는 공간인 도서관 3층 제2자료실에 시각장애인용 활자 확대기, 음성출력기, 지체장애인용 높낮이 조절 책상, 청각장애인용 공공보청기가 비치된다.
오는 9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