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키이스트 주식이 방탄소년단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키이스트 주식이 상승세를 탔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차트 1위 소식에 따른 결과다. 특히 키이스트가 SM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기 전 최대주주였던 배우 배용준이 방탄소년단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보인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배용준은 2016년 11월 방탄소년단 팬미팅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트위터에 배용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팬미팅에 와주신 배용준 선배님과! 또 한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배용준은 이 외에 아내 박수진과 함께 방탄소년단 일본 콘서트를 방문한 적도 있다.현재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DA)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방탄소년단은 최근 발매한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 200' 1위, '핫100' 1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 가수 최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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