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2018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후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김부선, SNS 소신 발언? '명예훼손은 잘못된 법' 주장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부선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29일 열린 KBS 초청 2018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여배우 스캔들' 관련 질문을 받은 가운데, 질문 속 여배우가 2016년 이 후보와 SNS 설전을 벌인 김부선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 후보는 당시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시하며 김부선과의 스캔들을 부인했다. 김부선의 양육비 소송을 돕기 위해 만난 사실은 인정했으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은 부인했다. 그러면서 김부선이 SNS에 자신을 특정할 수 있는 글을 거듭 올린 데 대해 "장난도 타인에 피해가 생기도록 도가 지나치면 안된다. 직접 언급하지않았더라도 부분적 언급을 종합해 특정인 지칭으로 보인다면 명예훼손의 특정성 요건을 충족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김부선은 명예훼손 혐의 자체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올해 2월 자신의 SNS에 '성폭력 폭로가 명예훼손?'이라는 제목의 뉴스 링크를 게재하고 "3년 전 명예훼손 법은 분명히 잘못된 법이라며 헌법소원 했는데 무참히 또 기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무래도 난 시대를 잘못 타고 난 듯"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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