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석홍)은 오는 31일 포항 흥해서부, 기계초등학교에서 '제23회 바다의 날' 기념 해양안전교실 및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전해요! 우리바다 사랑해요! 우리 땅 독도'를 주제로 열릴 독도 사진전은 독도등대에서 근무하는 김현길주무관이 틈틈이 해양창작 활동을 통해 얻은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사진 32점을 전시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소속 해양안전 전문가를 초빙해 해양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물놀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서의 생존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명동의 착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강의도 병행된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바다의 날을 맞아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미래의 바다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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