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아날로그 팹리스기업 동운아나텍이 주주에게 1주당 1주의 주식을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를 활성화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목적”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또 “회사가 보유중인 자사주 약 60만주(시가 100억원 수준)가 무상비율에 따라 자동 소각되는 효과가 있다”며, 다른회사의 무상증자와는 차별되는 실질적인 ‘주주가치 상승’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1 대 1 무상증자 이후에도 현재보다 상승할 ‘미래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점 또한 피력했다.
한편 공시내용에 따르면 무상증자에 대한 신주배정 권리 기준일은 2018년 6월14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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