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가맹점, 복지 위한 프로젝트 - 임직원 나서 매장 청소ㆍ관리 지원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패밀리(가맹점) 복지를 위한 ‘세맛동(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동행) 프로젝트’ 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 5일 윤경주 BBQ 사장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파인타운점을 방문했다. 윤 사장은 직접 매장을 청소하고, 홍보물을 나누어 주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2~3명이 한 조가 돼 주 1회 자신의 담당 패밀리를 방문해 매장의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매장 내 외부를 청소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마케팅 교육과 판촉행사를 지원하는 등 패밀리의 매출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이밖에도 BBQ는 5억원의 비용을 들여 외부 간판과 외부 유리창 청소를 지원한다. 또 올리브 오일의 청결도를 관리하는 ‘올리브오일 캠페인’ 도 함께 실시해 전 임직원들은 담당 매장에 방문해 산가 측정 페이퍼로 올리브오일의 산가(튀김 오일의 품질을 판정하는 척도)를 관리하고 있다.

BBQ 세맛동 프로젝트는 오는 6월 18일까지 2개월 간 전국 1700개 매장서 진행된다.

윤경주 사장은 “BBQ 고객에게 청결한 매장 환경을 제공하고 패밀리 매출 향상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임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패밀리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