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12일 고흥군 도양읍 녹동~제주 항로에 대형 카페리여객선 ‘아리온제주호’가 첫 취항한다고 밝혔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아리온제주호(6266t)’는 여객정원 818명으로 종전 선박과 비슷하나, 화물수송 능력은 2배 늘어난 차량 300대(승용차 기준)까지 적재 가능하다.
‘아리온제주호’는 시속 21노트로 녹동↔제주를 3시간15분에 주파하며 주중에는 매일 1왕복(녹동 오전 9시, 제주 오후 4시30분)하며, 토요일에는 녹동을 출항해 일요일에 회항하게 된다.
세부 운항정보는 카페리선사인 남해고속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842-6111)로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