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고속도로 사고, 화물차 운전자 “휴대폰 주웠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천안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당국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30분경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이인휴게소 부근에서 25톤 화물차와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안고속도로 사고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사진=헤럴드경제DB]
천안고속도로 사고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사진=헤럴드경제DB]

사고로 화물차 앞부분과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탔고, 승용차 운전자 김모 씨 등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는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라고 진술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출동한 구급차와 사고 챠량이 고속도로 통행을 막으면서 2시간가량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