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100세 만기 건강보험인 ‘9988NH건강보험’이 출시 하루 만에 1만건 넘는 가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일 출시된 이 상품은 15∼70세는 일반심사형으로, 40∼80세에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있으면 간편심사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비갱신형과 20년 만기 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1만825건의 신규계약은 연령별로 40대(27%), 50대(19%), 30대(18%), 60대(14%) 순이다. 농촌 지역 가입률이 54.6%, 도시 지역 가입률이 45.4%다. 1만 건 판매 돌파의 주된 요인은 고객니즈에 따른 자유로운 상품설계와 저렴한 보험료로 분석된다. 간편심사를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점도 판매를 높이는 요인이 됐다.
서기봉 대표는 “최대 80세까지 가입 연령을 높인 ‘9988NH건강보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고, ‘농가 소득 5천만원 보장자산 5천만원’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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