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남북 경제 협력 및 대북사업 지원을 위한 ‘남북 경협 지원 TFT’를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림은 남북 경협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 신설, 대북사업 추진 대응력 및 전문성 확보, 대북사업 참여 확대, 건축설계 기술 교류 등을 앞장서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시개발, 마스터플랜 분과(관광단지, 산업단지, 경제특구, 주거단지 개발 등) ▷교통, 물류시설 분과(여객터미널, 철도역사, 물류시설 등) ▷스포츠, 문화시설 분과(남북 스포츠,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따른 관련 시설, 경기장, 컨벤션센터 등) ▷산업시설, 지식산업센터 분과(개성공단 입주시설, 산업시설 등) ▷호텔, 관광시설 분과(호텔, 휴양 콘도미니엄, 리조트, 관광휴게시설 등) ▷의료, 복지시설 분과(병원,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주거시설 분과(단독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기숙사 등) ▷대외협력 분과(정부/공공기관, 건설/건축업계, 연구기관, 학계 등과 협력 추진, 홍보/마케팅, 사업상담 등)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세부분과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희림은 개성공단 시범단지 공장 설계, 개성 종합지원센터 및 경협 협의사무소 청사 설계, 개성공업지구 응급의료시설 건립공사 설계 등 다양한 분야별 대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앞으로 북한의 노후화된 교통인프라, 농촌개발, 산업단지개발, 주택 및 도시개발, 문화 및 관광개발 등 대규모 건설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남북 경협 지원 TFT’를 주축으로 남북 간 경제협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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