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구 최고를 찾아라, 중구 기네스’를 8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구를 대표하는 최초, 최고, 최대, 최장의 베스트 기록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면 최다 자격증 보유자, 최다 도서대출자, 최다 헌혈자, 최다 자원봉사자 등 별난 인물과 가장 오래된 자동차, 가장 오래된 다방 등 지역의 이색 자랑거리도 찾는다.
이번 공모는 우리동네에 의미있는 인물, 장소 등 다양한 분야에 중구를 상징하는 자랑거리를 찾아 주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공유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각동 주민센터와 구청 자치행정과에서 접수하며 인터넷 이메일(pwg11@junggu.seoul.kr), 팩스(02-3396-4553), 우편(중구 창경궁로 17, 자치행정과 중구 기네스 담당자), 방문 접수가 가능하고 증빙자료를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 신청자에 대해서는 기네스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구민의 날에 인증패를 증정하고 구 홈페이지 ‘중구 기네스 명예의 전당’을 신설하며 중구 기네스북도 발간할 계획이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