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영원무역 회장·사진)는 오는 9월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18’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제19회 PIS는 오는 9월 5∼7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차별화 원사, 친환경·기능성 소재, 부자재, DTP(디지털 날염), 패션의류 및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PIS 2018에서는 매출액과 국산소재 사용비중이 높은 내셔널 브랜드, 의류수출벤더, 편집숍, 홈쇼핑의 바이어 등이 참여한다. 이뿐 아니라 미주, 유럽 등지의 글로벌 브랜드, SPA(자체 기획의류) 브랜드와 유통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의 수주 마케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초청바이어만 참관할 수 있는 ‘프리미엄 포럼관’이 신설된다. 프리미에르비종, 밀라노우니카 등 글로벌 전시회의 베스트셀링 품목을 전시할 예정이다. AI(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향후 히트아이템을 예측하고 전시하는 ‘트렌드 포럼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섬유패션산업의 고용창출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좁페어’, 4차 산업혁명 및 최신 섬유기술동향 관련 ‘전문세미나’를 연계 개최한다. ‘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유력 바이어와 참가업체간 연계를 늘려 수주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5월 25일까지, 조기신청(5월4일까지) 및 2017년도 참가업체의 경우 각각 10%의 할인율(중복 가능)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섬산련 전시패션팀(02-528-4019)으로 문의하면 된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