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양정중, 고등부 백신고, 대학부 연세대, 일반부 한국전력 우승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18 전국춘계 럭비 리그전'이 4일 12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9개팀, 고등부 15개팀, 대학부 8개팀, 일반부 4팀 등 모두 34개팀이 출전했다.
800여명의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발휘한 가운데 중등부 양정중, 고등부 백신고, 대학부 연세대, 일반부 한국전력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세대와 고려대전과 함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펼쳐져 선수와 임원 외에도 6000여명의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울진을 방문했다.
군 관계자는 "울진군의 우수한 숙박시설과 군 단위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지역경제와 울진군 홍보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전국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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