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일 전날 용산전자상가에서 열린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선포식에서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HUG를 포함해 서울시, 용산구, 서울 소재 5개 대학(고려대ㆍ서울시립대ㆍ성균관대ㆍ숙명여대ㆍ연세대), 4개 민간기업(CJ올리브네트웍스ㆍLG유플러스ㆍ우리은행ㆍ서부T&D) 등이 참여했다. HUG는 용산전자상가 일대에서 창업시설과 협업공간을 추진하는 청년기업ㆍ사회적기업 등에 주택도시기금 및 보증을 지원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고시 예정 시기인 12월에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HUG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져 도시재생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광 HUG 사장은 “관계기관들과 소통해 용산전자상가가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와 HUG가 협력해 공공이 소유하는 공공 임대상가 활성화를 지원해 임차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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