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년 8개월 과정, 이달부터 권역별 보육센터 3곳서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은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에 참여할 제1기 교육생을 6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업을 하거나 실제 스마트팜을 창업 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경영·마케팅 등 기초부터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최대 1년 8개월)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장기 보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입문교육(기초이론), 교육형 실습(농장실습), 경영형 실습(영농경영)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생별 영농지식 수준에 따라 3개월 내지 8개월의 이론교육과 농장실습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실습농장에서는 자기책임 하에 1년간 실제 영농을 해보는 경영실습 교육과정과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박철수 농정원장은 “스마트팜 보육사업을 통해, 장기간동안 체계적이고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고,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 확대와 스마트팜으로 청년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시범 운영을 토대로 내년부터 보육센터와 교육인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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