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 농업ㆍ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업ㆍ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은 초등학생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2010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 서거 55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다.
접수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에서 하면 되고 산문이나 운문 모두가능하다. 수상자는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8월 26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 등 총 16점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8월 3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열린다.
고관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글쓰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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